교육

여시교청, 위기학생 조기발견·지원 역량 강화 나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반 구축 위한 전문직 심화 연수 진행

여시교청, 위기학생 조기발견·지원 역량 강화 나서 - 교육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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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이상심리의 이해」 연수 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반 위기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2026년 5월 22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특수교사, 교육복지사, 교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이상심리의 이해」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내에서 효과적으로 연계·지원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위기학생 지원 방향 ▲아동·청소년기의 정서·행동 특성과 발달적 이해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주요 이상심리(우울, 불안, ADHD, 학교부적응,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자해·자살위험 학생의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 ▲사례 기반 학생맞춤통합지원 실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학생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징후 학생의 조기 발견과 개입 방안을 공유하고, 상담·보건·특수·교육복지 영역 간 협업 체계 구축과 보호자 상담 및 지역사회 전문기관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위기학생 지원 전략과 통합사례 접근 방안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의 행동을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발달적·정서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상담, 보건, 복지 등 학교 내 다양한 영역의 교직원들이 함께 협력하는 중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전문인력 심화 연수를 더욱 다각적으로 실시해달라는 요청도 함께 했다.

여수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기학생 지원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연결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