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6월 1일(월)에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학부모의 AI·디지털교육에 대한 이해와 역량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메타버스와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인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특별 강연에는 나주 관내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녀들이 단순한 기술 소비자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디지털 가이드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디지털 지구 속 아이들의 변화를 생생한 사례로 다뤄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지식 습득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 공감 능력, 협업 능력 같은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인공지능 시대 부모의 핵심 역할임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했던 AI 시대의 자녀 교육에 대해 명쾌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아이가 디지털 세상에 함몰되지 않고, 인간적인 매력과 역량을 갖춘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가정에서부터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AI와의 공존이 필연적인 시대”라며 “학부모들이 먼저 AI와 디지털 트렌드를 바르게 이해하고 역량을 갖출 때, 우리 나주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도 함께 자라날 수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시대에 발맞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학부모 특강 사진 3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