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박윤자, 이하 광양중진초)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흡연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광양중진초는 지난 5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흡연 예방 주간」활동을 적극 펼친 데 이어, 6월 10일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 비흡연 태도 형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광양중진초는 올해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참여형 활동을 마련하였다.
특히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5월 흡연 예방주간에는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금연 엽서 꾸미기, 흡연 예방 주사위 만들기, 흡연 예방 할리갈리 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흡연예방 19글자 슬로건 공모전」과 포스터 만들기, ‘금연 약속 4컷 사진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6월 10일 아침에는 광양중진초 학생뿐만 아니라 광양시 보건소 및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하는‘등굣길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흡연 예방 배너를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향해 활기찬 목소리로 금연 캠페인 문구를 외치며, 학교 안팎으로 금연 실천 의지를 확산시키고 예방 중심의 공감대를 깊이 형성하였다.
이어 2교시에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육관에서 ‘금연 토크쇼’가 개최되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흥미진진한 금연 퀴즈와 진솔한 토크쇼가 이어졌다.
고학년 학생들은 친근하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이 신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유해성을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윤자 교장은“학생들이 교실 내 체험활동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합동 캠페인과 전문 토크쇼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흡연의 유해성을 더욱 생생하게 인식하게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평생 비흡연 태도를 견고히 형성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흡연예방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