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학교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예술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단위학교의 문화예술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총 7회의 콘서트가 계획되어 있으며, 특히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해 12개 학교가 참여하는 등 학교 간 협력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하숙자 교육장은 4월 6일 석교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공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공연은 석교중학교를 중심으로 진도군내중학교, 조도중학교, 의신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교육과정 형태로 운영되었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첼로, 호른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앙상블 형태로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였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팀은 학생들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선곡하였으며, 이에 학생들은 공연 중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고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하숙자 교육장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의 감성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 요소”라며, “앞으로도 우리 진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