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제일초,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에듀테크 연수 운영

실습 중심 AI 연수 통해 미래형 수업 실천 기반 마련 및 수업 전문성 제고 기대

화순제일초,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에듀테크 연수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화순제일초,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에듀테크 연수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교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수업의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에듀테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학급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 인공지능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교사들이 직접 도구를 활용해 보면서 수업 아이디어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수업 설계 방법, 학생 참여를 높이는 질문 만들기, 창의적 활동과 연계한 AI 활용 사례 등이 소개돼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AI와 에듀테크 도구를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일정은 ▲5월 14일 심스페이스, Gamma 활용 ▲5월 21일 Suno, Vrew 활용 ▲5월 26일 키위티-키위런 활용으로 구성하였다.

각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에듀테크 도구를 중심으로 편성돼 수업 자료 제작, 학생 참여형 활동 운영, 콘텐츠 제작, 맞춤형 학습 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를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수업 준비와 학생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 중심 수업을 만드는 데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순제일초등학교는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교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수업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