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4월 1일 청 대회의실에서 ‘2026.
지9하는 기관’ 넷제로 실천 선언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이 먼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나서고,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언문 낭독과 실천 의지 공유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올해 1집중+2 실천행동 과제로 △ 다회용컵 사용하기 △ 월 1회 메일함 비우기 △ 빈 사무실 불 끄고 적정온도 유지하기를 선정하고, 기관 차원의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다회용컵 사용하기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대표적인 생활 실천으로, 청사 내 친환경 문화를 넓혀 가는 데 의미가 있다.
월 1회 메일함 비우기는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과 연계해 불필요한 메일과 을 정리함으로써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진다.
또한, 빈 사무실 불 끄고 적정온도 유지하기는 에너지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기본 과제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도 함께 안내했다.
승용차 5부제, 친환경 운전하기, 대기전력 차단 등 공공기관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수칙을 공유하며, 생활 속 절약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라며 “무안교육지원청이 먼저 생활 속 실천에 앞장서고, 이러한 노력이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