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읽고 토론하고 쓰고, 다문화 자녀 문해력 책임진다

장흥군가족센터 ‘노벨 꿈나무’ 문해교실 개강…20회기 입체 커리큘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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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가족센터(이은미 센터장)는 지난 5월 26일(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력 향상과 표현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가온 자녀 성장 문해교실 ‘노벨 꿈나무’ 프로그램은 총 20회기에 걸쳐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휘력 부족과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학교생활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읽기-이해-표현’의 마법 같은 3단계 입체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1단계 ‘읽기’에서는 재미있는 책을 함께 읽으며 기초 어휘를 다지고, ▲2단계 ‘이해’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신나게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며, ▲3단계 ‘표현’을 통해 자신 생각을 멋지게 글로 써보는 종합적인 문해력 성장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은미 센터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문해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