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2026년 8월 5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장흥에 거주하는 중학생 3명을 대상으로 ‘일본어와 함께 여는 더 넓은 세상, 일본어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일본어 교실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주한일본대사관이 주최하는 한일 교류 말하기 대회(11월 초 예정) 참가를 목표로 일본어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출신 결혼이민자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여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일본어의 기초부터 학습하며, 말하기 대회 참가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발표 능력을 향상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본어를 처음 배우는데 조금 긴장되지만,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다.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본 문화도 함께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흥군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학생들이 일본어를 열심히 배우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