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놀이에서 배움으로... 나주교육, 현장 중심 유치원 혁신 시작

나주교육지원청, 놀이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사 역량 강화 위한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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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4월 28일(화) 국립나주박물관에서 관내 유치원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원 교육과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빅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공교육의 출발점인 유치원 단계에서부터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해 나주교육의 실질적인 전환을 이루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특히 교사별로 다양하게 운영되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성과 실천성을 강조하여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유아의 자발적 흥미에서 비롯된 놀이와 교사가 의도적으로 계획한 활동을 유아의 경험과 연결하여 수업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놀이의 출발점보다 아이들의 경험을 어떻게 의미 있는 배움으로 확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동료 교사의 실천 사례를 통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향후 교육과정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현장의 변화가 곧 교육의 변화이며, 교실 수업의 혁신은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유아와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과 실천 사례 확산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