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특수교사 진로동아리 회원 및 특수교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올인원(All-in-One) 연수'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진로·직업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인원(All-in-One)’이라는 연수명에 걸맞게 ▲가치와 확장 ▲제도와 인프라 ▲현장과 교육 ▲혁신과 미래 ▲치유와 채움 등 5가지 주제 모듈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장애인영화제 참여)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직업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견학(광주 귀일향기 일굼터 탐방),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지원 사업 안내, AI 기술과 특수교육의 접목, 교원 심리치유까지 진로 지도와 교사 성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사는 "진로·직업교육의 제도와 현장 실무는 물론, AI를 활용한 미래 교육 트렌드와 교사 자신을 돌아보는 심리치유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보내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연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순교육지원청 이지현 교육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진로 지도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