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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피어난 면민의 정, 보성군 복내면민의 날 성료

400여 명 참석해 화합 다지고, 장학금·상·장수상 시상식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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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피어난 면민의 정, 보성군 복내면민의 날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보성군, 제17회 복내면민의 날 및 경로 위안 잔치 성료 웃음꽃·행복꽃 활짝!

벚꽃 아래 피어난 면민의 정 보성군은 지난 4일 복내친환경종합복지관과 복내면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제17회 복내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내면민회(회장 김연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면민과 출향향우, 복내면(면장 손규호) 직원 등 내외귀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생거복내(生居福內)’ 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면민의 상·장수상 시상, 장학금 전달, 경로 위안 잔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 농악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면민의 상은 초대 복내면민회장 김영보 씨가 수상했으며, 서상진 씨와 송오금 씨는 장수상을 수상해 지역 사회 발전과 공동체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받았다.

또한, 이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돼 대학생 2명과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김연수 복내면민회장은“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봄날에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가 면민 화합의 전통을 굳건히 하고, 지역 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작 성 과: 복내면 작 성 팀: 총무팀 연 락 처: 061) 850-8253 제 공 일: 2026.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