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철)는 지난 8일 관내 1인 남성 어르신 가구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다섯 번째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산댁 이음반찬’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봉산면 대표 특화사업으로, 담양애꽃(대표 박영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8개 사회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봉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양두례)가 주관해 알배추김치와 알감자조림, 무짠지무침을 직접 준비했다.
특히 알감자조림에는 올해 봉산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를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양두례 회장은 “직접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철 공동위원장은 “10년째 이어온 ‘봉산댁 이음반찬’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꾸준히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