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여가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여 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을 시작으로 광양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식빵과 과자, 피자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제과제빵 체험 등 봄나들이 형식의 으로 진행된다.
또한 어르신들이 체험활동과 점심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담 사회복지사 8명과 생활지원사 105명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영화 관람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관심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은 ▲여가문화활동(영화, 공연, 나들이 등) ▲자조모임(꽃꽂이, 밑반찬 만들기, 가죽공예, 전통체험 등) ▲평생교육활동(에코가방 만들기, 토탈공예, 목재체험, 천연염색, 천공예 등) ▲특화지원(개별상담, 집단상담 등)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