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목포중앙고 비즈쿨, 전국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2인 연속 선발

6만 대 1 경쟁률 뚫고 1라운드 진출, 초기 창업지원금 200만 원 획득

목포중앙고 비즈쿨, 전국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2인 연속 선발 - 교육 | 코리아NEWS
목포중앙고 비즈쿨, 전국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2인 연속 선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경현)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1기’에 나란히 선발되며 우수한 창업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1기’ 일반·기술트랙에는 전국에서 약 6만 3천 명이 지원하였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5천 명이 1라운드 진출자로 선발되었다.

약 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목포중앙고 비즈쿨 동아리 소속 박관민(스마트설비과 2학년), 황대일(방송영상과 3학년) 학생이 나란히 선발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선발된 학생들은 각각 200만 원의 초기 창업지원금을 지원받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향후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후속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운영하는 비즈쿨 프로그램과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기업가 정신을 꾸준히 길러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발표 역량 강화 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워왔다.

박관민 학생은 “평소 가지고 있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지원금을 활용해 더욱 구체적으로 사업을 준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황대일 학생 역시 “전국 단위 프로그램에 선발되어 기쁘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 다양한 멘토링과 교육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임서원 교사와 박재근 교사는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창업 역량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해 왔다.

두 학생의 선발은 학교의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학생들의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목포중앙고등학교는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로서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캠프, 특허 및 발명교육, IR 발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과 창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특히 ‘발명-특허-시제품 제작-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모두의 창업 1기’ 선발은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이어질 프로그램에서도 학생들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