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진도군, 어르신 위한 건강 프로그램 2월부터 가동

전문 강사 방문 수업 통해 신체 기능 향상 및 정서 안정 지원, 경로당을 건강 소통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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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어르신 위한 건강 프로그램 2월부터 가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아리랑 체조와 씽씽 노래교실 등 운영으로 경로당이 건강과 소통의 장으로

진도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리랑 체조교실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동작, 관절 가동 운동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조 프로그램이다. 어르신의 근력을 유지하고 낙상을 예방하는 등 신체 기능 향상을 주목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69개 마을 경로당에 매주 1회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씽씽 노래교실은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정서)을 안정시키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강사가 31개 마을에 매월 2회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노년기 금연, 절주, 구강과 영양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의 첫 발걸음으로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