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남초등학교(교장 조한철)는 지난 5월 13일 내외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문화와 지성의 공간이 될 ‘지혜의 숲’ 도서관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개관식은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제철남초등학교 합창부의 감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조한철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혜의 숲’ 도서관이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열정을 키우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개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모든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성과 발표 순서에서는 도서관 건립의 첫 삽을 뜬 순간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가 상세히 소개됐다.
공식 행사 이후 진행된 도서관 탐방에서 참석자들은 현대식 시설과 사용자 중심의 쾌적한 공간 배치를 직접 둘러보며 ‘지혜의 숲’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