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5월 15일(금),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평생을 교육에 헌신한 관내 퇴직 원로교원들을 초청해 영암교육의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영암교육의 근간을 세운 원로 교원들의 풍부한 경륜을 영암미래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후배 교육자들이 선배 교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예우의 시간을 시작으로, 현재 영암교육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설명과 지역 교육 원로들의 고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록 현직을 떠나셨지만, 선배님들께서 쏟으신 열정과 제자 사랑은 오늘날 영암 교육이 성장하는 든든한 자양분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려 지역과 소통하는 교육발전특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영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하00 선생님은 “퇴직 후에도 영암교육의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후배들이 만들어가는 글로컬 영암교육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