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형 선진 유아교육, 몽골로 수출한다

몽골 교원 25명 대상 체험형 시설 견학 및 교육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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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양국 간 선진 유아교육 환경을 공유하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몽골 교원 25명과 광주보건대학교 관계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해 광주형 선진 유아교육 시설 견학 및 운영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원내 1·2층에 위치한 ▲AI놀이터 ▲우주마을 ▲호기심마을 ▲상상마을 ▲음악마을 등 5개 테마별 체험 공간을 안내하며, 유아·놀이 중심의 선진 교육 환경을 선보였다.

또한 2019 개정 누리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몽골 현지에 적용 가능한 교육 방향과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양국의 선진 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유아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광주 유아교육의 우수한 성과를 세계로 확산하는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