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세지면 자율방범대, 저소득 가정에 치킨 10마리 기부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야간순찰, 안전요원 등 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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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면 자율방범대, 저소득 가정에 치킨 10마리 기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4년째 이어진 나눔, 대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및 배달

전라남도 나주시 세지면 자율방범대(대장 한동석)가 지난 24일 세지면 내 저소득 가정 10곳에 치킨 10마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세지면 자율방범대가 4년째 진행하는 연례행사로, 대원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살피고 치킨을 배달했다. 나주시 세지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사랑의 치킨'을 전달했다.

세지면 자율방범대는 치킨 기부 외에도 주 2회 야간 순찰, 각종 행사 시 주차 요원 및 안전 요원으로 봉사하며 지역사회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조민관 세지면장은 "세지면 자율방범대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정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부 활동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전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