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전 세대 대상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어린이·성인 대상 토요강좌·문화강좌 등 3월부터 7월까지 개설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전 세대 대상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 교육 | 코리아NEWS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전 세대 대상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에 배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어린이·청소년(초·중학생) 대상 토요강좌, 성인 대상 문화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청소년 토요프로그램은 ▲어린이 한국사 ▲창의수학&보드게임 ▲AI창작 체험단 등 10개가 개설돼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총 12회 진행된다. ‘AI창작 체험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동화책 만들기, 노래 작곡 등을 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강좌별로 초·중학생 15~20명씩 총 210명으로, 3월 6~17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https://lib.gen.go.kr/student/)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성인 문화강좌는 오는 3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예교실 ▲요가&소도구 필라테스 등 문화예술분야 8개와 ▲영어회화 ▲실생활 재테크 등 인문교양분야 2개로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올해 신설된 ‘실생활 재테크’는 생애주기에 맞춘 자산 관리 교육으로 금융 지식부터 부동산 실무까지 폭넓게 다룬다.

모든 강좌는 매주 1회 2시간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20명씩 총 20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3월 4~27일 회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무료(교재·재료비 별도)이며, 성인 강좌는 5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062-221-5562)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어린이 역량 개발부터 성인 자기계발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학생·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