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모녀가 함께 만든 도라지진액, 광양 읍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

해아린, 광양읍에 90만 원 상당 후원…건강 취약계층 위로

모녀가 함께 만든 도라지진액, 광양 읍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 - 복지 | 코리아NEWS
모녀가 함께 만든 도라지진액, 광양 읍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지난 11일 해아린(대표 나해린)이 도라지진액 60병(9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아린은 ‘당신의 건강을 헤아리다’라는 의미를 담은 건강식품 공방으로, 제조상궁 출신 어머니와 딸이 함께 도라지정과와 생강진액 등 선물용 건강식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 내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나해린 대표는 “도라지와 조청, 생강만 넣어 15일 동안 정성껏 끓여 만든 제품으로, 차로 마시거나 아침에 한 스푼씩 섭취하면 기관지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기탁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