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담양남초병설유치원, 자녀 기질에 맞는 ‘우리 아이 맞춤형 지도’ 연수

양육태도 검사 기반 보호자 교육, 자녀 이해와 건강한 소통 방법 제시

코리아NEWS 취재팀
담양남초병설유치원, 자녀 기질에 맞는 ‘우리 아이 맞춤형 지도’ 연수 - 복지 | 코리아NEWS
담양남초병설유치원, 자녀 기질에 맞는 ‘우리 아이 맞춤형 지도’ 연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7월 9일 유희실에서 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백동아이꿈어린이집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유·보 공동교육과정 보호자 연수’를 열고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맞춤형 양육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가 자녀의 특성과 기질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사전에 부모 양육태도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연수와 연계해 보호자가 자신의 양육태도를 돌아보고 자녀에게 적합한 지도 방법을 찾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백동아이꿈어린이집 전체 보호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원민우아동청소년발달센터 원민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섰다.

연수는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했으며, 부모 양육태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기질과 특성에 맞는 양육 방법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운영했다.

연수에 앞서 보호자는 온라인으로 부모 양육태도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는 7월 2일까지 온라인 간편검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원활한 연수 운영과 검사 결과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사전 검사 참여를 필수로 안내했다.

검사 비용은 유치원에서 전액 지원해 보호자의 부담을 줄였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보호자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과 특성을 단순히 판단하기보다 기질과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양육 방식을 찾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유아의 특성을 존중하는 소통과 지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관계자는 “자녀를 이해하는 것은 부모와 자녀가 건강하게 소통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가 자신의 양육태도를 돌아보고 아이의 기질과 특성에 맞는 지도 방법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호자 연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치원은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