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에서 운영하는 ‘2026 전남미래교육 특별연수’과정 연수생 35명은 4월 28일 순천선혜학교를 방문하여 특수교육 현장을 직접 탐색하고 학생 중심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생들은 순천선혜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가 특수학생 개별 요구에 따라 어떻게 교육과 지원을 설계·운영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생들은 학습 활동·급식·하교 지원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실제 학교생활을 직접 지원하며 특수교육의 실천적 의미를 체감하였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특수학생에 대한 이해와 교육적 요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인 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연수생들이 미래교육의 방향을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특수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천 중심 연수를 확대하여 교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