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교 담장을 넘은 마을학교, 113개校 참여로 교육 생태계 확산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지역사회 연결 마을교육공동체 워크숍 개최

‘광주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공공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교육청과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협력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광주 113개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마을학교(53개소)·온마을학교(5개소)·정책연구소(1개소) 등 59개의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역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학교 활동가 등 70명이 참석해 권역별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또 새내기(신규) 마을학교 활동가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광주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광주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는 학교 담장을 넘어 온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며 “학교와 마을학교 간 협력을 강화해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지역 중심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민협치진흥원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우·직·한(우리가직접한다) 프로젝트 ▲마을학교실험실 ▲타랑께 마을버스 ▲마을교재 개발 ▲꿈빛나눔 ▲마을학교 간 공동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