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교육지원청, 신규 조리실무사 대상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교육’ 실시

업무 공백 최소화한 방문 교육으로 급식 현장 적응 및 소통 강화

장흥교육지원청, 신규 조리실무사 대상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교육’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교육지원청, 신규 조리실무사 대상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은 4월 20일부터 신규 조리실무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공감·소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채용 1년 미만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급식 현장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해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집합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청 담당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밀착 소통을 강화했다.

교육 내용은 실무 중심으로 ▲산업안전보건 및 현장 안전 수칙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상호 존중 문화 조성 ▲급여 체계 및 복무 제도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이어진 1:1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조리실무사는 “평소 궁금했던 복무 규정과 급여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교육청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의견을 들어주니 존중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선화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조리실무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 순회 교육은 4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지원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