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남서 미스코리아 광역전, 10일 개막…수상자 해남 홍보대사 위촉

전국 최고 미인전 열리고, 여름밤의 문화축제로 이어지며 관광 북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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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미스코리아 광역전, 10일 개막…수상자 해남 홍보대사 위촉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해남군, 오는 10일 미스코리아 선발 전라·광주·제주 지역대회 개최 해남군, 오는 10일 미스코리아 선발 전라·광주·제주 지역대회 개최 수상자 미스코리아 본선진출, 해남홍보대사로 활동“세계에 해남의 미 알려” 11~12일 여름밤의 문화축제까지 연달아 열려, 여름밤의 문화축제 다채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 해남군은 오는 6월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0회 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제전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지역대회로서, 올해는 전남·북과 광주, 제주 지역대회가 해남에서 열리게 된다.

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에는 총 31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본선일인 10일에는 사전 면접심사와 오프닝 한복쇼, 참가자 자기소개, 팀 미션 공연 등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진·선·미 수상자들은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진출해‘미스코리아’를 향한 최종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수상자들은 향후 해남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해남의 관광·문화·농수산 특산물 등 지역 전반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도 펼치게 된다.

앞서 대회 참가자들은 해남공룡박물관과 땅끝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서 프로필과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등 해남군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했다.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금 또한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전액 기부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랑의 마음도 더욱 빛나는 대회가 되고 있다.

행사 중에는 식전 공연인 클래식앙상블 정다운을 비롯해 미스김, 정재욱, 윤수현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가전제품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관람객 입장은 오후 6시 10분부터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한편 6월 11일과 12일에는 오후 7시부터 해남군민광장에서 여름밤의 축제가 연달아 열리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밤의 문화축제에서는 지역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손빈아, 김수찬, 요요미, 다이나믹 듀오, 펀치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해남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제70회 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는 단순한 미의 대회를 넘어 해남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이어지는 여름밤의 문화축제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