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과 관련된 여러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의 달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런 의미와는 반대로 서로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총 13명의 학생을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설문조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Q.
"5월이 가정의 달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 질문에 응답자 13명 모두 "알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가정의 달의 의미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Q.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어떤 감사 표현을 했나요?" 이 질문에 대한 응답을 그래프로 만들어보았다.
이 그래프를 분석해보면 8명이 특별히 한 일이 없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율인 62%를 차지하였다.
추가로 학생 2명을 대상으로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실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하였다. A학생은 "평소에 잘 하지 못했던 집안일을 도와드리거나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직접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B학생은 "비싼 선물이나 돈이 아니어도 짧은 편지를 써 드리거나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정의 달의 의미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감사의 표현은 꼭 큰 선물이나 돈이 아니어도 된다.
따뜻한 말 한마디, 편지 한 장, 집안일 돕기와 같은 작은 실천도 가족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가까운 가족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 관심과 표현이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