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 화순글로컬교육센터는 지난 4월 4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 영어 심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높이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엄선된 심화 교재와 AI 학습 앱 ‘펭톡’을 연계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생들은 주중에 ‘펭톡’으로 실생활 표현을 스스로 익히고, 토요일 수업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이를 직접 활용해 보며 실전 의사소통 능력을 키운다.
여기에 온라인 영어 동화와 최신 AI 프로그램을 수업에 도입해 개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〇〇 학생은 “전에는 토요일 아침에 늦잠만 잤는데, 집에서 ‘펭톡’으로 연습한 표현을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써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밌어요.
시간이 금방 가서 다음 수업이 벌써 기다려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중학생인 6학년 학생들에게 영어 자신감을 심어주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활용 수업과 체험 중심 활동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화순 영어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글로컬교육센터는 이번 토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AI 활용 프로그램, 가족 캠프, 교사 연구회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