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순신의 바마, 흥양의 기록을 깨우는 박물관대학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임진왜란 영웅들의 역사를 탐구하는 특별 강좌 개설

이순신의 바마, 흥양의 기록을 깨우는 박물관대학 - 문화 | 코리아NEWS
이순신의 바마, 흥양의 기록을 깨우는 박물관대학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박물관대학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8월 중 개최 예정인 기획전시 ‘임진왜란의 영웅들: 이순신과 흥양수군’과 연계해 군민들이 고흥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임진왜란의 역사적 배경과 영향 ▲이순신과 흥양수군의 활약 ▲고흥 지역 해양문화와 역사 자원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해 수강생들이 지역사 속 임진왜란과 흥양수군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박물관 교육과 연계해 군민들이 고흥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네이버 폼, 방문, 전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학예연구팀(061-830-52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