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2026. 02. 11. 02:17

광양교육 지원청, 30~40년 헌신한 퇴직교원에 송공패 수여

교육 발전특구 선도지구 선정에 따른 글로컬 인재 양성 기대

발행: 2026. 02. 11. 02:17수정: 2026. 02. 11. 02:00
광양교육 지원청, 30~40년 헌신한 퇴직교원에 송공패 수여 - 교육 | 코리아NEWS
광양교육 지원청, 30~40년 헌신한 퇴직교원에 송공패 수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이 10일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송공패 전수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전수식은 교육 현장에서 3~40여 년간 헌신하신 공로를 기리기 위해 관내 유·초·중학교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교원에게 송공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하였다.

송공패 전수식 후에는 교육장 축사와 함께 차담(茶啖)을 나누시며, 퇴직교원 소회 시간,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유병칠 교장은 “오늘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함께 해 준 동료 교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변화하는 대전환 시대에 그리고 앞으로 광양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교(원)장 선생님들과 더 나은 미래로 함께 열어가는 광양교육을 위한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공감하고 논의하였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선도지구 선정을 통한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에 광양교육이 앞장서 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달했다.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송공사를 통해 “긴 시간 동안 교육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현장을 지켜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쏟아주신 관심과 지혜를 더 나은 광양교육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가져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