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2026. 01. 09. 18:51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 2025년 제2차 정기회 개최

4개 군 합동 사업 6건 확정, 이순신 테마·직거래장터·합창페스티벌 포함

최초 게시: 2026. 01. 09. 18:51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 2025년 제2차 정기회 개최 - 행정 뉴스 | 코리아NEWS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 2025년 제2차 정기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가 지난 22일 강진군에서 열린 제2차 정기회에서 2025년 공동사업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공동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회의에서 2026년에는 계속사업 4건과 신규사업 2건을 추가해 총 6건의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년 공동사업 성과로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축구) 클리닉, 수산종자 공동 방류, 군민화합 합창 페스티벌, 4개 군 합동 직거래장터, 남도4색 요리 페스티벌, 이순신 장군 테마사업 공동추진 등이 공유됐다. 2026년에는 이순신 장군 테마사업, 명사초청 토크콘서트, 4개 군 합동 직거래장터, 회령포 이순신 낚시대회, 군민화합 합창 페스티벌, 수산종자 공동방류 등이 추진된다.

협의회는 내년도 공동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2월과 5월 실무협의회를 거쳐 6월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6대 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강진원 강진군수는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는 남해안권 4개 군이 행정 경계를 넘어 지역의 공동번영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소중한 협력체”라며 “이번 정기회를 계기로 관광·수산·문화·농특산물 분야의 상생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득량만강진만권행정협의회는 득량만과 강진만을 공유하는 고흥·보성·장흥·강진 4개 군의 우호증진과 공동번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연계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2016년 발족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