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교육지원청·민주평통,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체험형 통일교육 실시

망운초 학생 50명, 평화통일 웹툰 그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통해 평화의 소중함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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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3월 30일(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협의회장 송남수)와 협력하여 망운초등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융합형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인 「평화통일 시민교실(평화로드 순회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통일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벗어나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교육지원청 노현진 교육지원과장이 직접 참석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노 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일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학생들이 일상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통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어울림 활동: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가자 통일로’를 함께 제창하며 화합의 의미 되새기기 창의 체험: 평화통일 주제 웹툰(만화) 그리기 및 사행시 짓기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공유 메시지 나눔: 평화의 염원을 담은 ‘나만의 평화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망운초등학교 ○학년 ○○○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키링을 만들면서 통일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와의 굳건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더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통일 교육을 확대하여 평화 공감대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