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해남교육지원청, 상담동아리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학생 심리·정서 지원 체계 강화 위해 실천 중심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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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상담동아리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5월 21일 해남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상담동아리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학생 상담 활동의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또래 상담동아리와 자율 상담동아리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상담동아리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상담동아리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법, 학생 참여를 높이는 전략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해결 사례도 함께 공유해 지도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여 교사들은 또래 상담 활성화를 위한 의사소통 기법과 갈등 대응 방법,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상담 네트워크 구축과 연수·컨설팅 지원을 통해 학생 중심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교육지원청 조연주 교육장은 “상담동아리는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연수가 지도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