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보성도서관(관장 임보미)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갤러리 休’에서 김민 작가 초대 개인전 「개부구족(開敷具足)에 색을 더하다」을 주제로 운영한다.
김민 작가는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서양화를 전공하고 전남대학교병원 화순 갤러리와 인사이트센터 G&J 갤러리 서울 등 다수의 개인전과 무등갤러리 광주 등 단체전 150여 회를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연꽃정원’,‘연자방’, 도자화방 시리즈 등 다채로운 색감과 구성 으로 30여 작품을 선보이며, 단순한 자연의 재현을 넘어 인간의 삶과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담아낸다.
작품 속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맑은 꽃을 피워내는 상징적 존재로, 고요하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표현한다.
특히 화면을 가득 채운 원형의 연잎과 꽃의 반복적 구성은 생명의 순환과 확장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앞으로도‘갤러리 休’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운영하며 자세한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