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아프기 전에 끊어라, 칠량초의 흡연예방교육

위험성 알고 건강습관 형성…폐모습 비교에 충격

아프기 전에 끊어라, 칠량초의 흡연예방교육 - 교육 | 코리아NEWS
아프기 전에 끊어라, 칠량초의 흡연예방교육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칠량초는 학교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6월 5일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평생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은 학생들이 평소 담배와 흡연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포스트잇에 적어 보는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강사의 설명을 통해 전자담배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아보고, 담배에 포함된 유해 성분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특히 타르가 폐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사진 자료로 확인하며 흡연의 심각성을 실감하였다.

또한 건강한 폐의 중요성을 알아보기 위한 폐활량 측정과 탁구공 레일 게임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6학년 김지율 학생은 “매번 흡연예방교육을 하지만, 이번에는 게임 같은 것을 해서 더욱 재미있었다.

폐활량 테스트에서 3,350이 나와 1등을 하여 정말 기뻤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과 안 피우는 사람의 폐를 비교한 것인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폐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내 주변에 담배를 피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누가 담배를 피우면 더 아프기 전에 끊으라고 충고하겠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흡연예방교육 덕분에 학생들은 흡연의 유해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흡연 유혹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함양하여 평생 금연을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