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6월 17일(수) 영재교육원에서 교육경력 10년 이내 입직기·성장기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Re:Boot 네트워크 2차 연수」를 운영했다. Re:Boot 네트워크는 입직기-성장기 교원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A~C모듈 형태의 현장맞춤형 연수로 기획되어실천 중심의 연수와 교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론 중심 연수를 넘어 수업, 생활교육, 학생자치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연수를 운영하며 교사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오늘 연수는 「창의수업과 책임행정을 겸비한 학급경영 역량」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초등과 중등으로 분반하여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학급경영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 분반에서는 장성중앙초등학교 김화민 교사가, 중등 분반에서는 광주 지산중학교 이민화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학급 운영 사례와 학생 이해 및 관계 형성 방법 등을 소개하며 참가 교원들과 소통했다.
참여 교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학급경영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사 간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병국 교육장은 “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입직기와 성장기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영광교육지원청은 12월까지 Re:Boot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학급경영, 미래교육, 공동교육과정,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모듈형 연수를 운영하며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적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