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쿠바 유학생에 ‘희망’ 전달

목포여상 유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글로컬 인재 양성 기약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쿠바 유학생에 ‘희망’ 전달 - 교육 | 코리아NEWS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쿠바 유학생에 ‘희망’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는 글로컬해외유학생 유치 거점학교인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쿠바 출신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타국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인생진로 개척을 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울림 사랑나눔봉사회 관계자와 목포여상 교직원, 쿠바유학생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는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지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목포여상 박순영교장은 “멀리 쿠바에서 한국을 찾아 학업에 열정을 쏟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장학금”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전달식은 전라남도 교육청 진로교육과 글로컬인재팀 역할로 해외유학생 지원을 하게되었다.

한편 목포여상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고 교육의 벽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