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드게임·그래비트랙스로 배우는 수학, 해남 미래다움 실현

창의융합교육관, 체험형 수학수 통해 문제해결력 및 사고력 배양

보드게임·그래비트랙스로 배우는 수학, 해남 미래다움 실현 - 교육 | 코리아NEWS
보드게임·그래비트랙스로 배우는 수학, 해남 미래다움 실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 창의융합교육관은 4월 27일부터 해남동초등학교 6학년을 시작으로 4월 28일 4학년까지 확대해 수학체험교실을 처음 운영하며 ‘해남 미래다움’을 실현하는 창의융합교육을 본격화한다.

이번 수학체험교실은 보드게임과 수학, 그래비트랙스, 프랙탈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된 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 중심 활동으로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남 미래다움’을 기반으로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학생들은 게임과 구조 설계, 패턴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수와 연산, 도형, 규칙성 등 다양한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고 모둠 활동 중심으로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해남창의융합교육관 수학체험교실에서 학급 단위로 운영하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해 매주 월·화·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공유설비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하며 학급 규모에 따라 학교 간 또는 학년 간 합동 수업 형태로도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이동과 출결 관리 등 전 과정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운영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 학습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연주 교육장은 “수학체험교실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의 장으로 해남 미래다움을 실현하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