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장성 그림동아리 ‘예뜨락’, 도서관 갤러리에서 5인 조합전 개최

지역 작가 5인의 서정과 위로를 담은 ‘선한 땅에 피어난 노래’ 전시

장성 그림동아리 ‘예뜨락’, 도서관 갤러리에서 5인 조합전 개최 - 문화 | 코리아NEWS
장성 그림동아리 ‘예뜨락’, 도서관 갤러리에서 5인 조합전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도서관 내 갤러리 ‘뜨락’에서 장성 관내 그림동아리 ‘예뜨락’의 기획초대전 ‘선한 땅에 피어난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성군 삼계면을 기반으로 예술적 삶을 일구어가는 김성민, 기현주, 백정희, 박정희, 김석호 등 5인 작가의 시선을 담은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선한 땅에 피어난 노래’는 삼계의 너른 들판과 각자의 내면에서 길어 올린 다섯 색깔의 서정(抒情)을 의미한다.

작가들은 신앙의 고백부터 고향의 바다, 계절의 변화, 그리고 내면의 위로까지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으로 우리 삶이 지향해야 할 ‘선함’과 ‘아름다움’을 그려냈다.

본질을 탐구하는 아크릴화부터 동양의 수묵과 서양의 아크릴이 조화를 이룬 작품까지, 5인 5색의 다채로운 예술 세계가 관람객들에게 깊은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정성껏 준비한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평범한 이웃의 시선으로 포착한 삶의 본질과 선한 의지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슴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생명력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