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 한울초, 교직원 웰빙 위한 ‘체인지(體仁知)’ 자기 돌봄 연수

교사의 번아웃 극복·정서적 회복 위한 실습형 사회정서학SEL 활동 진행

광주 한울초, 교직원 웰빙 위한 ‘체인지(體仁知)’ 자기 돌봄 연수 - 교육 | 코리아NEWS
광주 한울초, 교직원 웰빙 위한 ‘체인지(體仁知)’ 자기 돌봄 연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연수는 학교 교직원들의 신체·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광주보건대학교 이은상 교수의 ‘교사의 몸과 마음, 어떻게 돌볼 것인가’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과 실습형 사회정서학습(SEL, 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현장 교사들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번아웃) 현상을 짚고 교직원 자기돌봄의 필요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특히 ‘체인지(體仁知)’를 자신의 몸을 ‘작은 생태계’처럼 살피는 관점에서 몸의 감각을 돌아보는 체(體), 동료와 공감하는 인(仁),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지(知)로 풀어내며 일상 속 회복 과정을 안내했다.

이어 사회정서학습(SEL)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2인 1조로 대화와 소통을 나누며 서로의 몸과 마음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회복을 도왔다.

한울초 서성길 교장은 “교직원이 안정된 몸과 마음으로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의 책무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건강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통과 회복 중심의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