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주환)는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나눔사업을 잇따라 추진했다.
협의체는 지난 11일 반찬 지원사업 ‘찬·찬·찬 건강더하기+’를 통해 마음나눔가게 9개소의 후원으로 마련된 음식을 목포자립생활관 청년들에게 전달했다.
같은 날 ‘함께하는 햄버거 데이’에서는 문진숙 부위원장의 후원으로 목포아동원 아동 15명에게 간식을 지원했다.
이어 12일에는 설 명절을 맞아 ‘행복 드림(Dream)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관내 22가구 아동들에게 치킨 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주환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