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달초 합창 '아름다운 세상', 여름방학의 감성 채우다

교직원 초대 '작은 음악회' 열려 협동심과 감성 나누는 뜻깊은 시간

코리아NEWS 취재팀
고달초 합창 '아름다운 세상', 여름방학의 감성 채우다 - 교육 | 코리아NEWS
고달초 합창 '아름다운 세상', 여름방학의 감성 채우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달초등학교(교장 조형아)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합창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결실을 나누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 프로젝트는 방학 동안 전교생이 함께 모여 하나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가며 협동심과 감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5일 동안 매일 빠짐없이 모여 열정적으로 노래 연습에 매진했다.

연습 곡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마주치는 눈빛으로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 줘요"라는 가사처럼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프로젝트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과 노력을 학교 가족 모두와 나누기 위해 '교직원 초대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매일매일 쌓아온 실력을 교직원들 앞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과 아름다운 울림에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합창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김송현 학생은 "친구들, 동생들과 매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웠고, 선생님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장 조형아는“매일 뜨거운 열정으로 연습에 임하며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낸 학생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감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