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교육감·교장들, 학생들과 '배구 한 판'…승부 관심없이 화합만 가득

나주 교원장회의 후 퇴임식 및 배구 친선전 개최, 학교스포츠 우승팀 응원과 세대공약 실현

코리아NEWS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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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24일 관내 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교(원)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나주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8월 31일자로 퇴직하는 교장선생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퇴임식을 진행했다.

퇴임식에 이어 교(원)장들은 함께 영산포여자중학교로 이동해 학교스포츠클럽 배구 여자부 우승팀인 영산포여자중학교와 남자부 우승팀인 나주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교장선생님팀과 학생팀으로 나누어 배구경기를 함께 펼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교장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직접 응원하며 학교스포츠클럽 우승을 축하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교육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교장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을 이어 나주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마음껏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교육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