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양도서관, 어린이 눈높이 맞춘 '마법선물상자' 공연 성황리

도서관주간 맞아 154명 어린이 대상 오감 체험형 무대, 5월 가족 행사 예고

광양도서관, 어린이 눈높이 맞춘 '마법선물상자' 공연 성황리 - 문화 | 코리아NEWS
광양도서관, 어린이 눈높이 맞춘 '마법선물상자' 공연 성황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4월 15일(수) 도서관주간(4. 12.~4. 18.)을 맞아 어린이 공연 ‘열려라!

마법선물상자’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광양 지역 어린이집 6개 기관의 154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은 오프닝 마술을 시작으로 벌룬아트, 그림자극, 레이저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나의 이야기속에 녹여낸 창의융합 콘텐츠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오감 체험형 무대로 구성되었다.

공연을 관람했던 어린이집 교사는 “도서관에서 다양한 어린이 공연을 관람했지만,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공연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공연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유경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학습하는 공간만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 지역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양도서관은 5월 9일(토) 10시부터 16시까지 온가족 도서관 나들이를 통해 어린이 등 가족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