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반려동물 장례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전공과 연계된 취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 ▲산업체 견학 ▲전문가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한다.
국내 최초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인 오수 펫 추모공원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반려동물 산업의 실무 체계를 직접 경험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광주자연과학고 재학생·교직원에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15% 할인의 복지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자연과학고 백인화 교장은 “국내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장묘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장례 행정부터 서비스 실무까지 현장감 있게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전문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