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9. (수) (정현기 교장) 따스한 햇살과 봄바람이 오는가 싶더니 금세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늦봄인 듯 초여름인 듯 헷갈리는 4월의 마지막 주, 오래 기다린 만큼 좋은 날씨로 더욱 즐겁게 운동회를 시작할 수 있었다.
고학년은 본교 운동장, 저학년은 중학교 인조 잔디 운동장(중학생 모두 체험학습 나감)에서 개최하였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처음 운동회에 참가하는 1학년은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달리기하는 것도 처음이겠지요?
힘껏 달리라고 외쳐대는 부모님의 응원 소리는 들리는 듯 마는 듯 아무리 힘차게 달려도 등위는 가려지는 법, 뒤 쳐진 애들은 그래도 부모님이 잘 달렸다고 격려해 주는 미덕에 미소를 짓는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회 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날이다.
교직원들이 힘든 내색 없이, 즐거워 할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운동회를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호랑산 아래 자리 잡은 여도학원, “우리 여도 가족 여러분도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