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노벨상 수상자 한강 작가, 초등교실 깊이 있는 읽기 선도

동부권 초등 12개교 350명 대상 ‘눈물상자’ 깊이 읽기 프로그램 운영

노벨상 수상자 한강 작가, 초등교실 깊이 있는 읽기 선도 - 교육 | 코리아NEWS
노벨상 수상자 한강 작가, 초등교실 깊이 있는 읽기 선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4∼5월 동부권 초등학교 12개교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한강 동화 한 권 읽기’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동화 ‘눈물상자’를 활용해 초등 국어 독서단원인 ‘한 권 읽기’를 다양한 방식의 깊이 읽기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와 노벨상 이해 △정독 활동 및 독서 토의·토론 △주제도서 연계 메이킹 활동 △문화예술도서관 이용 △‘눈물상자’ 그림자극 공연 관람 △확장 독서 및 소감 나누기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회관에서 진행되는 5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 담당 교사 지도 아래 학교에서 별도 3회차 활동을 이어가며 ‘한 권 읽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광일 관장은 “독서문화 예술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더욱 흥미를 느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독해력 프로그램, 작가 초청 강연 등 운영으로 독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