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초등학교(교장 김영화)는 4월 21일(화), 현산초등학교(교장 이선종) 전교생과 함께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공동교육과정 창의융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두 학교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무학년제로 편성하여 모든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 행사로 진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 상식을 뽐내는 과학 OX 퀴즈를 시작으로 태양계 비즈 만들기, 자석으로 가는 자동차, 색이 변하는 액체괴물, 전자석 그네 만들기 등 총 13개의 다채로운 창의융합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화산초 6학년 한 학생은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모여 평소 궁금했던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배울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내가 직접 만든 자석 자동차가 자석의 밀어내는 힘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영화 화산초 교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워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산초와 현산초는 이번 창의융합한마당을 시작으로 앞으로 현장체험학습, 독서교육주간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