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돌봄 공백 없이 안전점검 실시

안전사고 예방과 급식 위생관리 등 점검 통해 학생 쾌적환경 조성

나주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돌봄 공백 없이 안전점검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돌봄 공백 없이 안전점검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과대·과밀학급 초등학교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행복도시락 포함) 및 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돌봄 및 방과후학교 교실 시설물 안전 점검 ▲돌봄교실 급·간식 위생 상태 ▲학생 안전관리 전반 ▲방학 중 방과후학교 운영 실태 등이다.

점검단은 방학 중 안전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와 보완을 요청했다.

또한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이를 2026학년도 업무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보다 내실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방과후학교 방송댄스부에 참여하고 있는 빛누리초 박OO 학생은 “방학이라 집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학교에서 방송댄스를 배우고 연습한 춤을 친구들과 함께 맞춰 출 때 너무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라온초 김OO 학생은 “방학 중에도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겁고, 아침을 못 먹고 올 때도 있는데 맛있는 도시락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방학 중 촘촘한 돌봄과 안전한 행복도시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관리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학부모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초등돌봄·방과후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