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울산

울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울울산광역시2026.10.30 15:25
글자 크기
울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울산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30일, 중소벤처기업부·울산시·청년 및 창업가와 함께울산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방안 논의울산시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창업유관기관 관계자, 학생·예비창업자 등 20명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 창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지역 현장으로 출근’ 두 번째 권역별 현장 방문이다.이번 간담회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지역 대학의 연구역량과 지역 주력기업의 산업 기반(인프라)을 활용한 청년 창업 활성화 및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예비창업자·창업지원기관 등 지역 혁신주체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 기반(인프라) 시설 견학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의 심층기술(딥테크) 창업중심대학 추진 현황 공유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의 청년 창업 지원 및 개방형혁신 추진현황을 공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간담회를 통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부 장관은 “울산은 우수한 연구인재와 세계적인 대기업의 산업기반을 갖춘 기술창업의 최적지”라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대학의 연구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지고, 대기업과 협력하며 성장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중소벤처기업부도 ‘심층기술(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과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의 창업 도전과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을 대상으로 심층기술(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280억 원을 투입해 160개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심층기술(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들이 발굴·육성되고 있으며, 청년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창업 도전이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올해 4월 창업도시로 선정된 이후 대학, 연구기관, 투자기관, 대기업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창업기업 57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 기술실증, 투자연계 등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9월에는 창업 초기 단계부터 주력산업 고도화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투자 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울산 미래성장펀드를 결성하였다.이를 통해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투자 기반으로,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술과 지역 대기업의 산업 기반(인프라)을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비롯한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술력을 지역 대기업의 산업 기반(인프라)를 연계해 청년의 아이디어와 대학의 연구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지고, 대기업과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창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청년이 모이고 도전하는 심층기술(딥테크) 신생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적(글로벌) 제조 인공지능(AI) 창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끝.
문의: 229-2732